이 원장은 직원과 함께 현충탑 참배를 하며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 원장은 문화재청에서 처음 공직을 시작한 이후 법제처를 거쳐 국가보훈처에서 보훈의료, 공훈관리, 규제개혁 분야에서 복무했다.
이 원장은 “호국원을 찾는 유가족과 참배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품격있고 영예로운 국립묘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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