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풍요로운 삶 누리는 ‘행복영양’ 만들기 총력
  • 김영무기자
군민이 풍요로운 삶 누리는 ‘행복영양’ 만들기 총력
  • 김영무기자
  • 승인 2021.0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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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새해 군정설계
지역 경제 활성화·군민 안전
농업 경쟁력 강화 행정력 집중
영양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 등
농·특산물 판로 확대, 농가 소득 증대
관광·문화·축제 등 통해 관광객 유도
오도창 군수가 민선7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도창 군수가 영양 핫페스티벌에서 고추건조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영양군 명예공무원 위촉식 모습.
영양군 빛깔찬 고추 미국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다.
영양군 LPG배관 구축 사업 준공식이 개최되고 있다.
오도창 군수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를 초청해 감사를 표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가 영양군 입암면 어린이집 개소식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소식 모습.
오도창 군수가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일일환경미화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도창 군수.
오도창 군수가 영양 산나물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영양군을 비롯해 4개 시군 행정협력회 출범식이 열릭도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2020년은 지역 발전을 위해 치열한 고민과 연구를 해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소통하고 고민을 함께 나눴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신축년 새해는 행복영양의 구현을 위해 500여 공직자와 함께 민선7기 공약했던 사업들을 차근차근 추진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행복영양’을 체감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안전, 농업경쟁력 강화를 2021년 군정 추진 주요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희망찬 2021년의 영양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하는 2021년의 영양의 모습을 살펴보자.



△ 풍요로운 삶의 영양

군은 새롭게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더불어 잘사는 농촌 설계에 나섰다. 농업은 군의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농가 소득 증대를 최우선으로 삼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마다 자연재해 발생이 잦아지기 때문에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자부담률을 10% 경감해 줬다. 지난해 개장한 로컬푸드를 확대 운영해 더 많은 농가와 품목을 입점시키고, 일월산 농산물 판매장을 신축하여 영양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시킬 예정이다.

영양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영양고추를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최고가로 홍고추를 수매하며, 또한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불투명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대신에 빛깔찬 일자리지원센터, 농작업 대행반을 확대 운영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할 계획이다.

그리고 10억원 규모의 잡곡(토종곡물) 가공시설 설치, 14억원 규모의 과실전문 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2021년도에 추진할 계획이며, 드론활용 방제단과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을 확대 운영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의 보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출산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를 활용해 2021년에는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인구 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외부 인구를 유입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청기면에 도시민 체험농원 조성하고, 영양읍 삼지리에 체류형 귀농체험마을을 조성해 군의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를 실시하고 주변 공공주차장 조성, 60억원 규모의 카드형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문화를 누리는 영양

군은 관광, 문화, 축제 분야에 있어 매력이 있는 영양을 선보여 보다 많은 관광객 유도로 활기 넘치는 영양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영양 자작나무 숲, 풍력발전단지 바람전망대, 억새풀 포토존, 데일리 가든, 이야기가 있는 선바위 등의 관광지를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남자현지사 역사 공원을 조성해 영양의 정신을 계승하고, 망미공원에 수목식재, 주차장 및 편의시설을 설치해 군민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한다.

그리고 군민 남녀노소 양질의 교육문화를 누릴 수 있게 동부리 일원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군민 SNS 홍보단 신설, 영양별지기 정식 운영, 웹툰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해 영양의 문화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오프라인 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관찰하면서 영양산나물 축제, 별빛 치맥 축제, 별빛반딧불이 축제,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개최해 지역 농·특산물 및 관광지 홍보에 박차를 가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편리한 생활의 영양

군은 정주여건을 개선해 군민들의 삶이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민들의 건강에 활력을 찾을 수 있게 수영장 운영, 배드민턴장 건립,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또한 스포츠관광 자전거 대회 개최, 각종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정비, 기초생활 인프라정비가 포함되어 있는‘새뜰마을사업’을 추진해 마을의 경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데 2019년 무창1리, 상청1리가‘새뜰마을사업’공모에 선정됐으며, 2020년 산해2리, 기포리가 선정되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2021년에는 화천2리, 연당1리, 화매1리, 동·서부리를 추가로 공모 신청할 계획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군민들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영양읍 하원리 일대에 2023년까지 지상 3층의 소방서 신축할 계획이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및 하천정비, 노후 교량 교체 등을 통해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게 하고, 전 군민의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군의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양읍 서부리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11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보급하고, 동부지구 행복주택 44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면단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석보면, 청기면의 지역활성화센터, 복지회관 등을 리모델링하고 주변 시설을 정비해 주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시설로 탈바꿈한다.

2021년에는 읍내 LED 가로등 교체, 청기·석보면 일원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치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LPG 마을단위 보급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를 추진해 전 군민의 에너지 절감,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해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 군민이 행복한 영양

군은 노인복지관을 건립, 노인 목욕비지원 카드발급,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을 통해 맞춤형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동부리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해 수영장을 운영하며, 수련관 내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명예 읍면장 제도 시행, 복합민원 사전 상담예약제,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하여 아동 위생건강, 급식지도, 안전지도 등을 확대 운영해 방과 후 초등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

군은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운영으로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안심센터 확대 운영하며, 취약지역 원격영상진료를 확대한다. 그리고 영양병원을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운영 지원으로 누구나 누리는 꼼꼼한 의료 인프라가 완비 될 예정이다.



△ 미래를 꿈꾸는 영양

군은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해 멸종위기종 복원, 증식종을 활용한 관광을 자원화하고, 교육·체험이 가능한 생태관광 상품을 개발해 신성장동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이용해 자작나무 힐링센터, 체험원, 에코로드 전기차 운영, 에코로드 경관개선 등이 포함된 자작나무숲 힐링허브를 조성에 나선다.

그리고 군의 외부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도31호선 확, 포장 공사, 지방도 920호선 도로개설 및 도로 확, 포장 공사, 자라목재 터널건설공사 등을 추진하고, 관내 교통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산촌문화누림터 간 연계도로, 국도 88호선 위험도로 개량 등 관내 도로망을 구축해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데 나섰다.

또한 군의 인재육성 장학회에서 미래 영양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환경개선사업, 학생 야영 및 과학캠프 운영 지원, 대학신입생의 반값등록금 지원, 영어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오 군수는 민선7기 2년 6개월 동안 쉴 새 없이 군민들을 위해 달려왔다.

군정 추진과정에서 성공적인 사업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들을 잘 분석해 2021년에는 군민 모두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년 새해에는 20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의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가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았다.

아울러 새해에도 민선 7기, 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2021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행복영양’의 완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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