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 사랑나눔 온정 손길 잇따라
  • 이희원기자
영주지역 사랑나눔 온정 손길 잇따라
  • 이희원기자
  • 승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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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그린테크 경북총판지사장, 마스크 기탁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10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
영주중앙·봉화솔향 로타리클럽, 의료진 생수 전달 등
영주 중앙로타리클럽·봉화 솔향로타리 클럽이 생수를 기탁하고 있다.

영주시에 지난 12일~13일 사랑나눔 온정의 기탁 손길이 연일 줄을 잇고 있다.

13일 김택우(57) 그린테크 경북총판 지사장 겸 영주시 읍면동 체육회장이 영주시를 방문해 덴탈마스크 1만장(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같은날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등)을 기탁했다.

지난 12일에는 영주중앙 및 봉화솔향로타리클럽에서도 영주 적십자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생수 3000병을 전달했다.

김택우 지사장이 기탁한 마스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종사자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회원수 74명으로 매년 2회 동남아에서 보건소를 짓거나 우물을 만드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된 물품은 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여승 영주 적십자병원장은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을 향한 영주중앙 및 봉화솔향로타리클럽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철저한 감염 관리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요인을 완전히 차단하고 외래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실,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정상 운영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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