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나눔연맹, 취약계층에 사랑의 라면 전달
  • 이희원기자
(사)한국나눔연맹, 취약계층에 사랑의 라면 전달
  • 이희원기자
  • 승인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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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 영주시에 라면 50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14일 영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라면 500상자(1000만원)를 전달했다.

연맹은 지난 2019년 1월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사랑의 라면’ 기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연맹 조은희 계장은 “주변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 특히 홀몸어르신이나 취약계층 중 기본적인 식생활 해결도 어려운 분들에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랑의 라면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의 결식예방과 식사대용으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사업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라면은 소외계층의 식사대용으로서, 추운 날씨와 코로나를 이겨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992년 2월에 설립해 소외된 독거노인과 빈곤노인들을 위해 전국 26개소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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