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겨울철 제설대책 ‘이상 무’
  • 유호상기자
김천시, 겨울철 제설대책 ‘이상 무’
  • 유호상기자
  • 승인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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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 제설 자재 비축 현황
장비 운용 계획 등 폭설대책 점검
도로관리사무소 방문… 도로 보수원 격려
김충섭 김천시장이 도로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폭설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지난 13일 김천시 도로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겨울철 폭설에 따른 제설 자재 비축 현황, 장비 운용계획 등 폭설대책을 점검하고 도로 보수원들을 격려했다.

김천시는 12월부터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겨울철 폭설대책 운영 매뉴얼에 따라 국지적인 폭설시 상황관리체계와 기상특보 발효시 단계별 대응, 기관별 협조, 비상연락망 구축, 장비·자재의 신속한 지원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살포기, 제설기 등 5종 198대의 제설장비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소량의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어려운 주요 고갯길, 응달구간 등 제설취약구간에는 빙방사 35,000개를 비치하고, 사찰, 교회, 군부대 취약시설 등에는 제설제를 지원하여 겨울철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도록 준비했다.

시는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적설계 2대를 활용하여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폭설 시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 및 즉각적인 비상근무가 이루어지도록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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