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한파 이기는 ‘따뜻한 손길’
  • 허영국기자
울릉도 한파 이기는 ‘따뜻한 손길’
  • 허영국기자
  • 승인 2021.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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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사무소 직원 나서
소외이웃 안부 확인하고
기탁 받은 쌀 나눔 실시
울릉읍사무소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서고 있다.
울릉군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울릉읍사무소는 이달들어 홀몸 노인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읍 직원들이 직접 눈밭을 헤치며 이웃을 방문해 로타리 클럽에서 기탁 받은 쌀(40포)을 나누며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해 주는 모습이 한파로 언 지역민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있다.

특히 한파가 몰고 온 대설로 불편을 겪고 있는 홀몸 노인들의 안부확인이 꼭 필요한 가운데 읍사무소 직원들의 이웃 방문은 의미가 더 새롭다.

최하규 읍장은 “지역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해 준 울릉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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