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농암면 사현리 산란계 농장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가 발생했다.시는 방역당국으로 지난 13일 오후께 이 같은 통보를 받고 반경 3㎞ 농장 18만여 마리와 작은 소규모 농가 모두 살 처분과 함께 방역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윤대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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