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3부장 체제’ 출범
  • 김무진기자
대구경찰청, ‘3부장 체제’ 출범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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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본격 시행 따라
부장 3명·서장 1명 등 인사

올해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에 따라 대구경찰청이 ‘3부장 체제’로 출범했다.

1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찰청 경무관 전보 인사에 맞춰 직제를 기존 1·2부 체제에서 3부 체제로 개편했다.

이번 인사에서 대구경찰청은 부장 3명 및 성서경찰서장 1명 등 총 4명이 임명됐다.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는 김용종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수사부장에는 원창학 부산경찰청 형사과장, 신설된 자치경찰부장에는 김병우 경찰청 정보상황과장이 각각 내정됐다. 서장 직급이 경무관인 대구 성서경찰서장에는 정태진 경찰청 경비과장을 내정했다.

서울 출신인 김용종 부장은 경찰대(5기)를 졸업한 뒤 강원 양구경찰서장과 서울 서부경찰서장, 경찰청 경비국 테러대응과장 및 치안상황관리관실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이 고향인 원창학 부장은 부산남고와 경찰대(6기)를 나와 대구경찰청 수사과장과 경북경찰청 경주경찰서장, 부산경찰청 수사과장 및 형사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경북 안동 출신인 김병우 부장은 경일고와 경찰대(8기)를 졸업한 뒤 경북 안동경찰서장과 서울 동작경찰서장. 경찰청 정보상황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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