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이 18일 지난 2017년 포항지진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시절,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등에 힘을 실어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 일행의 포항 방문에 맞춰 지역현안사업 및 국비지원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동해안대교(영일만횡단구간) 건설,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대욱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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