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 이색 촬영장소로 ‘인기몰이’
  • 나영조기자
경주엑스포대공원 이색 촬영장소로 ‘인기몰이’
  • 나영조기자
  • 승인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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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뮤비·드라마 등 촬영배경으로 잇따라 선정
지역 문화관광에 대한 다양한 관심 유도 기대
지난해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앞에서 진행된 ‘아시아 송 페스티벌’ 촬영 현장 모습. 사진=경주엑스포 제공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예능과 뮤직비디오, 웹 드라마 등 다양한 촬영장소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웹 드라마 ‘별 보러가지 않을래’는 지난 연말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대규모 촬영을 진행했다. 솔거미술관과 경주타워, 왕릉림 포토존 등 장소를 두 남녀 주인공이 풀어나가는 이야기 전개의 핵심적인 장소로 비췄다. 문무대왕의 이야기를 21세기 경주와 연결한 스토리로 구성된 온라인 사극으로 촬영 전체를 경주 일원에서 진행해 지역문화관광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KBS 인기예능 ‘1박 2일 시즌4’는 지난 연말 2회에 걸쳐 편성한 1주년 특집에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주요소재로 다뤘다.

인기 걸그룹 ‘블랙스완’은 지난 7∼8일 ‘찬란한 빛의 신라’와 경주타워, 문화센터 등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와 팬들과의 소통영상을 촬영해 주목을 받았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도 경주타워가 퀴즈로 등장한다. 경주타워의 외관 사진과 자세한 설명 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주엑스포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협업의 범위를 대폭 확장하고 나섰다.

황룡사 9층 목탑의 실물 크기 82m를 재현한 경주타워와 자연친화적인 외관과 대작 한국화를 함께 볼 수 있는 솔거미술관 등 이색적인 분위기와 정취가 담긴 콘텐츠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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