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온라인 콘텐츠 제작 ‘Y-Contents 스튜디오’ 운영
  • 김무진기자
영남이공대, 온라인 콘텐츠 제작 ‘Y-Contents 스튜디오’ 운영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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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지원 시스템 구축
최영우 영남이공대 교수학습센터 센터장이 Y-Contents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강의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가 코로나19로 바뀐 교육 환경 대응을 위한 온라인 강의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2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최근 교내에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Y-Contents 스튜디오’를 조성,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고해상도 카메라를 비롯해 태블릿 모니터, 프롬프터, 화상회의용 컨버터, 전자칠판, 크로마키 전동스크린, 음향 시스템, 조명 장비 등 3채널 강의녹화 시스템을 갖췄다.

전담 직원이 상주, 전문적인 강의 영상 촬영 등을 통해 고화질 원격교육 콘텐츠를 제작한다.


대학 측은 최신 트렌드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및 관리, 공유 지원을 통해 미래 교육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영남이공대는 이와 별도로 화상 회의와 실시간 강의(ZOOM), 강의 녹화, 그룹형 토의 수업이 가능한 CLC강의실, 유튜브 및 온라인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존 스튜디오’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보편화됨에 따라 Y-Contents 스튜디오를 구축했다”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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