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에서 육성한 상주농산물가공협동조합(대표 안수동), 농업회사법인(주) 팜드리(대표 김보규) 2곳의 가공업체의 제품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홈플러스 성서점의 설맞이 행사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상주농산물가공협동조합의 삼색의선물(오디잼, 블루베리잼, 감잼 3종세트)·사과즙·쌀조청과 팜드리의 호랑이곶감빵 등 총 4개 품목이다.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속에서도 경쟁력을 가진 상주시의 가공 제품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아 농가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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