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점검반은 2인 1조, 4개반으로 편성해 고위험국가 입국자, 안전보호앱 미설치자 등을 대상으로 격리장소의 적정성, 생활수칙 준수 여부, 무단이탈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인력을 운영해 자가격리자 발생 시 1:1 전담공무원을 즉시 배정하고,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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