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해외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하게 내놓는 행사를 마련했다.
17일 대백에 따르면 프라자점에서 18~22일 ‘2021 봄·여름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병행수입한 샤넬·롤렉스·프라다·구찌·버버리·보테가베네타·톰브라운·골든구스 등 5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핸드백(250만원→175만5000원) △구찌 디오니서스 미니 백(265만원→185만5000원) △보테가베네타 파우치(410만원→329만5000원) △샤넬(USED 상품) 클래식 캐비어 라지 금장 12번대(540만원) △까르띠에(USED 상품) 칼리브 콤비 핑크골드 42mm(900만원) 등을 선보인다.
사은 행사로 대백씨티·대구은행카드로 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17일 대백에 따르면 프라자점에서 18~22일 ‘2021 봄·여름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병행수입한 샤넬·롤렉스·프라다·구찌·버버리·보테가베네타·톰브라운·골든구스 등 5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핸드백(250만원→175만5000원) △구찌 디오니서스 미니 백(265만원→185만5000원) △보테가베네타 파우치(410만원→329만5000원) △샤넬(USED 상품) 클래식 캐비어 라지 금장 12번대(540만원) △까르띠에(USED 상품) 칼리브 콤비 핑크골드 42mm(900만원) 등을 선보인다.
사은 행사로 대백씨티·대구은행카드로 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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