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읍 한재 미나리골 입구 도로변 가드레일에 한 군의원의 이름으로 걸려있는 현수막에 청도 ‘한재골 미나리가 코로나19의 백신’이라고 쓰여 있다. 이를 본 한재골의 한 주민은 “미나리 선전도하고 군의원의 이름도 알리는 좋은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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