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부럼(피땅콩, 피호두 등), 오곡밥, 나물 등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북 고창, 경기 여주 등 국내 명산지의 속이 가득 차고 알이 튼실한 땅콩만을 모아 ‘신세계 부럼세트’(피땅콩 180g+피호두 70g)로 구성해 1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 ‘일반 오곡밥(500g)’ 7900원, ‘유기농 오곡밥(500g)’ 1만2800원 등에 만날 수 있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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