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55명 발생했다. 전날 356명보다 1명 감소한 규모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누적 2만1177명이다. 전날 765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만613명, 화이자 백신은 564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국 213개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5266명을 포함한 292개 요양병원 내 입원·종사자이다.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가 접종한다.
국내발생 사례 338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 373명, 격리 중인 사람은 7354명으로 전날보다 20명 감소했다.
이날 0시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누적 2만613명을 기록했다. 화이자는 564명이다. 백신 2종의 누적 접종자는 총 2만1177명이다.
대구 신규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지난 일주일간 대구 지역 확진자는 ‘10→19→15→10→6→6→10명’의 발생 추이를 보였다.
경북 신규 확진자는 13명 발생했다. 그중 3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지역별로는 의성군 5명, 포항시 4명, 경산시 3명, 영천시 1명 등이다. 의성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포항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산에서도 확진자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으며, 아시아와 북미에서 경산과 영천에 온 입국자 3명이 확진됐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누적 2만1177명이다. 전날 765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만613명, 화이자 백신은 564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국 213개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5266명을 포함한 292개 요양병원 내 입원·종사자이다.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가 접종한다.
국내발생 사례 338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 373명, 격리 중인 사람은 7354명으로 전날보다 20명 감소했다.
이날 0시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누적 2만613명을 기록했다. 화이자는 564명이다. 백신 2종의 누적 접종자는 총 2만1177명이다.
대구 신규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지난 일주일간 대구 지역 확진자는 ‘10→19→15→10→6→6→10명’의 발생 추이를 보였다.
경북 신규 확진자는 13명 발생했다. 그중 3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지역별로는 의성군 5명, 포항시 4명, 경산시 3명, 영천시 1명 등이다. 의성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포항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산에서도 확진자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으며, 아시아와 북미에서 경산과 영천에 온 입국자 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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