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침구류 교체가 많은 봄 환절기를 맞아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이색 침구류를 내놨다.
이마트는 1일을 시작으로 ‘나라홈데코’ 및 ‘하이트진로’가 협업한 베개, 이불, 쿠션, 바디필로우 등 ‘진로 두꺼비’를 활용한 침구류를 오프라인 단독 판매에 들어갔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로 두꺼비 사각쿠션(1만5000원)’, ‘진로 두꺼비 라텍스베게(3만2000원)’, ‘진로 차렵이불(6만9000원)’, ‘진로소주팩 필로우(2만9000원)’ 등 총 6가지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집콕 및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침구류 판매를 통해 이색 상품을 선호하는 MZ세대와 진로 두꺼비 소주에 대한 향수를 지닌 중·장년층을 동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1일을 시작으로 ‘나라홈데코’ 및 ‘하이트진로’가 협업한 베개, 이불, 쿠션, 바디필로우 등 ‘진로 두꺼비’를 활용한 침구류를 오프라인 단독 판매에 들어갔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로 두꺼비 사각쿠션(1만5000원)’, ‘진로 두꺼비 라텍스베게(3만2000원)’, ‘진로 차렵이불(6만9000원)’, ‘진로소주팩 필로우(2만9000원)’ 등 총 6가지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집콕 및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침구류 판매를 통해 이색 상품을 선호하는 MZ세대와 진로 두꺼비 소주에 대한 향수를 지닌 중·장년층을 동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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