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자고 있는 고양이의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동안 미모’를 완성하는 모습이다.
1981년생인 성유리는 올해 우리나이로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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