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는 지난달 25일부터 코로나 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100개(1000명 인분)가 도착했다.
이와 관련 상주시의 백신은 상주시립요양병원 200인분, 상주제일병원 100인분, 올바른요양병원 100인분, 연세요양병원 100인분, 등 상주시보건소 500인분 총 백신 1000명 인분이 분포되어 접종을 실시한다.
지난 28일 오전 8시부터 상주 시립요양병원 수용자와 65세 이하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요양시설 종사자 및 수용자, 65세 이하 등에게 보건소에 방문하는 우선적으로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접종을 마친 이후 1시간여 동안은 백신접종으로 인한 이상 징후를 관찰한 후 종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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