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촌 취약지역 군민 삶의 질 높인다
  • 황병철기자
의성군, 농촌 취약지역 군민 삶의 질 높인다
  • 황병철기자
  • 승인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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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밀면 서제1리·다인면 신락1리 2개 마을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신규 선정 ‘쾌거’
2024년까지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추진
의성 단밀면 서제1리 사업계획도
의성 다인면 신락1리 종합계획도

의성군이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신청한 2개 마을 모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군에따르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단밀면 서제1리, 다인면 신락1리는 의성군이 지난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된 9개 마을에 총사업비 18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밀면 서제1리(위원장 김계순), 다인면 신락1리(위원장 황재운) 마을 추진위원회는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예비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등 주민들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사업(빈집정비·슬레이트 지붕 개량·집수리 등 주택정비), 생활 인프라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노후담장 정비·재래식 화장실 철거·주민쉼터 조성 등)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게다가 서제1리는 주민 퍼실리데이터를 활용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직접 추진할 계획이며 신락1리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소형LPG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과 더불어 실행하는 주민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처럼 군민들의 일상과 삶 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 의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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