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의원, 구미 5국가산단 활성화 사활
  • 김형식기자
김영식 의원, 구미 5국가산단 활성화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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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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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박재현 사장 면담·논의
하이테크밸리 활성화 방안 등
수자원공사를 찾은 김영식 국회의원이 박재현 사장을 만나 5국가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구미 5국가산단 분양에 사활을 걸고 있는 김영식 국민의힘 구미시(을) 국회의원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을 면담하고 5국가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기관으로써 구미산단 발전에 기여한 부분에 감사하다. 어려운 구미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5국가산단 용도 변경으로 발생되는 수익 부분을 분양가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은 “하이테크밸리 활성화 방안을 용역을 주어서라도 찾아 보겠다”고 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하고, “임대용지를 확장하는 방안을 강구해 기업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분양가 인하 부분은 방법을 찾아서 제언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영식 의원은 “구미 5국가산단 미분양 사태로 지역 경기가 장기적인 침체에 빠져 있다”고 진단하고, “구미시와 시의회, 지역 국회의원, 수자원공사가 원팀(One Team)이 되어 5국가산단 투자기업에 대한 경쟁력 있는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활로를 찾아 나가겠다”며, “군위·의성 지역에 건설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불과 10km 거리에 있는 5국가산단이 공항경제권의 허브로 자리매김해 구미경제 재도약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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