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화원읍 새 랜드마크 들어선다
  • 김무진기자
달성군 화원읍 새 랜드마크 들어선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원 동화아이위시’ 12일 공개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청약
단지내 오피스텔 12~14일 접수
화원서 41층 첫 초고층 아파트
자연환경·생활인프라 풍부하고
도보권 더블역세권 최대 강점
‘화원 동화아이위시’ 항공 조감도.사진= 동화주택 제공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한 곳인 ㈜동화주택이 대구 달성군 지역에 중·대형 아파트 단지를 짓기로 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1일 동화주택에 따르면 달성군 화원읍에 공급하는 ‘화원 동화아이위시’의 모델하우스를 12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화원 동화아이위시는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230-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1층, 5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공급 물량은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 102㎡, 152㎡ 등 56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05실 등 모두 673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화원읍 일대에서는 40층 이상으론 처음 선보이는 41층 초고층 아파트로 향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우선 화원 동화아이위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및 설화명곡역을 걸어서 누리는 더블역세권 환경을 갖춘 데다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인 대구산업선철도 환승역이 예정, 대구산업선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인근에 화원옥포IC·유천IC 및 비슬로, 테크노폴리스로 등을 통한 시내·외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학군(화남초·달성중·화원고)은 물론 하나로마트, 화원시장, 명곡시장,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됐다.

또 단지 바로 옆에 천내수변공원을 비롯한 명곡체육공원, 대구수목원, 송해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화원읍 지역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구교도소 이전터 개발, 화원뉴타운 조성, 화원읍사무소의 ‘공공복합청사 리뉴얼사업’ 등 사업들이 추진 중이어서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설계에도 공을 들인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하고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단지 내 편의·조경시설이 들어선다. 또 작은 도서관, 북카페, 키즈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인조잔디 퍼팅장, GX룸,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꾸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다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을 통해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도 낮춰준다. 발코니 확장 시 빌트인 전기오븐 및 하이브리드쿡탑(인덕션2구+하이라이트1구)을 무상 제공하고, 주방 상판과 벽에 엔지니어드 스톤과 발코니 보조 주방을 무상 시공해준다. 아울러 초미세먼지 필터링, 공기청정 및 내부순환 기능이 탑재된 ‘헤파필터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과 단열성능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위한 ‘로이복층 유리’를 시공한다.

아파트와 함께 선보이는 오피스텔도 눈여겨 볼 만하다.

동화주택이 처음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견줘도 손색없는 우수한 설계와 기존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킬 방침이다.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시스템 에어컨, 김치냉장고(빌트인),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다양한 무상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내 오피스텔로 단독형 오피스텔에 비해 주거 쾌적성이 높고, 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신혼부부나 3~4인 가족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 일정은 이달 15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해당지역, 17일 1순위 기타지역,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각각 진행한다. 단지 내 오피스텔은 12~14일 사흘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이마트 성서점 옆에 마련됐다.

동화주택 관계자는 “대구 토종 건설사로 그동안 구축해온 탄탄한 입지와 노하우를 통해 화원 동화아이위시를 화원읍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