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산·향유 기회 제공
영천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시행하는 문화예술 신중년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을 위해 신중년 동아리 단체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청년동아리(별별청년) 지원사업에 이어 신(新)중년을 위한 문화생산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에서 신중년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보겠다는 것.
음악, 국악, 연극, 미술, 사진 등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 지원을 한다.
공모유형은 중년들이 추구하는 문화예술형, 세대소통형, 학습형이다.
시민영역으로 확대·재생산이 가능한 사업이어야 한다.
단순한 동아리 회원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신청대상은 영천시에 소재한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로, 고유번호 등록 단체여야한다.
특히 회원 나이가 만41세에서 65세 이하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된다.
공고문은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영천시 문화공감센터(충효로 48, 2층)에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청년동아리(별별청년) 지원사업에 이어 신(新)중년을 위한 문화생산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에서 신중년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보겠다는 것.
음악, 국악, 연극, 미술, 사진 등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 지원을 한다.
공모유형은 중년들이 추구하는 문화예술형, 세대소통형, 학습형이다.
시민영역으로 확대·재생산이 가능한 사업이어야 한다.
단순한 동아리 회원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신청대상은 영천시에 소재한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로, 고유번호 등록 단체여야한다.
특히 회원 나이가 만41세에서 65세 이하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된다.
공고문은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영천시 문화공감센터(충효로 48, 2층)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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