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아쉬움 사진으로 달래요”
  • 채광주기자
“해외여행의 아쉬움 사진으로 달래요”
  • 채광주기자
  • 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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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계 수목원 및 식물원 사진전의 미국 펜실베니아주 롱우드식물원 전경.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방문자센터 특별전시실에서 ‘세계 수목원·식물원 사진전’을 내달 30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신구대학교와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직접 답사하고 연구한 23개국 38곳의 수목원과 식물원의 사진 작품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수목원 및 식물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을 통해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더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한 해외 수목·식물원 영상전시와 세계 여행 컨셉의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남춘희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전 세계인이 질병과 환경오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특별 사진전을 통해 식물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최북단 봉화에 자리해 전국에서 가장 늦게 봄을 맞이할 수 있는 곳으로 현재 전시원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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