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지역 학생들에 작은 희망 되길”
  • 나영조기자
“코로나로 힘든 지역 학생들에 작은 희망 되길”
  • 나영조기자
  • 승인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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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루원, 경주시에 장학금 5000만원 기탁
2006년부터 지역사회 기부문화 정착 앞장
블루원 윤재연(오른쪽) 대표이사가 주낙영 경주시장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은 지난 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 장학금 50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블루원은 지난 2015년부터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0억원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블루원 윤재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이웃에 대한 지원과 나눔의 선순환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로 사회적 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책임의식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 및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블루원은 지난 2006년 경주사업장 오픈 이후 2011년부터 매년 여름 피서철이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과 주민 등 약 2000여명을 워터파크로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워터파크 이용권 기부, 독거노인 밑반찬 제공, 김장김치 기부, 장애인 시설 생활 기부, 연탄나눔 기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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