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축제관광재단과 안동대학교,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해 손 잡았다
  • 정운홍기자
안동축제관광재단과 안동대학교,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해 손 잡았다
  • 정운홍기자
  • 승인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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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동축제관광재단과 안동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축제관광 관련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 관광 콘텐츠를 운영·개발하고 시민주도의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안동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은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견인하고 전문 지식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실천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예술인 양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의 현장 견학 및 실습을 위한 협력 △지역의 인문 예술 발전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 △재단의 행사 참여 및 프로그램 진행 보조 △기타 협력 분야의 교류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이광순 인문예술대학 학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은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협약식의 소감을 전했다.

(재)안동축제관광재단 김남두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국제탈춤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 축제와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문화적 도시의 주체로서 지역 대학교의 학생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안동 문화예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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