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영덕점(대표 손효정)은 어린이 날을 맞아 과자 30상자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 위해 영덕군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
명륜진사갈비 영덕점은 지난해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갈비 및 제과류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영덕군기초푸드뱅크의 착한가게 5호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영덕군기초푸드뱅크(054-732-1377)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 저소득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기부물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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