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34점 선정
  • 김우섭기자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34점 선정
  • 김우섭기자
  • 승인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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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수 씨 대상 수상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은 경기도 서연수씨의 한글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간식접시·소스볼세트다.
경북도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4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34점을 선정 발표했다.

관광기념품 업계를 위한 지원책으로 입선 이상 수상작 34점 및 특별선정 62점 중 공고일 현재 경북도내 주소지를 둔 사업자 총 60명에게 생산장려금을 지급하며 상금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2권(안동본·상주본) 모두가 경북에서 발견, 한글을 지켜온 경북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한글(훈민정음 해례본)을 모티브로 한 기념품 출품 시 가산점을 부여했다.

대상은 경기도 서연수씨의 ‘한글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간식접시·소스볼세트’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모티브로 한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옛이응 형태의 간식접시·소스볼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게 제작, 찻잔 손잡이를 한글의 자음으로 참신하게 표현해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많은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금상에는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 및 훈민정음을 이미지화 한 책갈피와 상감기법을 사용 제작한 나전책갈피 등 서울시 권혁수(아트라인상사)씨의 ‘책갈피 시리즈’가 차지했다.

은상은 경주시 손소희씨의 곡옥, 경주시 최현정씨의 안동의 위대한 유산, 동상으로 인천시 박진영씨의 당신마늘잔과 예천군 이상석씨의 도시복 효자 감빵, 포항시 임주은씨의 구룡포 바닷가 유목 이용한 포항관광기념품이 선정됐다.

도는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을 각종 전시·박람회 부스 참가 및 지역 중심거리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관광기념품 개발·유통자금 융자 지원, 경북관광포털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게시, 수상작품집 제작 등 수상작들의 인지도 제고 및 판매 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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