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힘쓴 대구 의료진들, 정부포상 수상
  • 김무진기자
코로나19 대응 힘쓴 대구 의료진들, 정부포상 수상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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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김신우 교수 등 4명 수상 영예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힘쓴 대구지역 의료진과 공공의료기관들이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1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국민 보건 향상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에 표창을 전달했다.

우선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및 김신우 경북대병원 교수(감염내과)가 개인 부문에서 국민포장과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또 김종연 경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부교수 및 송영미 경북대병원 간호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아울러 김경옥 대구의료원 간호부장 및 김소미 대구의료원 특수간호팀장이 국민포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민 부회장은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입원 병상 확보 및 전담병원 지정을 제안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김신우 교수는 대구시 감염병관리단장으로 지난해 코로나19가 대구에서 폭증할 당시 방역과 확진자 치료의 최일선에 섰다. 특히 방역정책 자문 및 역학조사 등을 지원하며 지역 대유행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대구시의사회 및 대구시간호사회가 대통령 표창,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및 대구의료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투를 벌이며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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