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이 교장은 학생들에게 “도제 5기로서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려운 일도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고, 도제 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라”며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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