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 지식경제 자유도시 힘찬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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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지식경제 자유도시 힘찬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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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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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새해 청사진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목표 `도시 경제 기반 확충’
   아름다운 간판 시범거리 조성 등 `명품도시 창조’
   사회안전망 구축 등 나눔 실천 `따뜻한 도시 실현’

 
 
 대구시가 2008년을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매진키로 했다.
 대구시는 새해 5대 역점 추진방향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발판으로 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실현 ▲그랜드디자인 도시공간 조성 등 명품도시 창조 ▲공연·문화산업 중심의 문화도시 조성 ▲시민 건강증진 등 복지도시 실현 ▲시민참여 확대 등 감동시정 구현을 설정했다.
 우선 경제자유구역 지정 개발, 미래를 열어 갈 신 성장 동력 창출과 수요자 중심의 친 기업도시 조성 등 활력 넘치는 글로벌 경제도시로 정했다.
 현재 대구시는 최근 지정된 대구경북일원의 `지식경제자유구역’을 통해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대구’ 건설 프로젝트와 함께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의 지식기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를 위해 시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위해 경제자유구역청 발족,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노후 도심산업단지 재정비 등 도시 경제 기반을 확충키로 했다.
 이어 시는 매력이 넘치는 그랜드디자인 도시공간 창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 편리한 교통 환경 확충 등 정주으뜸 명품도시를 창조한다.
 정주 으뜸 명품도시를 위해 아름다운 간판 시범거리 조성,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동대구 광역환승센터 건립 등의 새로운 사업을 마련했다.
 또 동대구역세권 개발, 제2차 푸른대구 가꾸기, 대중교통위주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책, 도시철도 건설, 대구권 고속도로망 확충, 산업단지 연결도로망 확충, 도시외곽 순환도로망 확충 등의 기존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한 출산 장려와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강화, 시민건강증진 등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도시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2008년 새로 시작되는 사업으로는 국가유공자 노인요양시설 건립, 심·뇌혈관센터, 어린이 전문병원, 지하철1호선 이동편의시설 설치 등이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으로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강조한 뒤 “지역·계층간 갈등 해소와 함께 화합무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 김범일 대구시장
 
 
 
       
 
 
      “실질적 성과 일구어낼 것”
 
 
  ▲김범일 대구시장 신년 인터뷰
 “새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구축한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새해 추진할 대형 사업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지식창조형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동대구역세권 개발, 이시아폴리스 조성,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등 대형 사업들이 잇따라 추진된다.
 -시 조직개편의 핵심 구도는
 ▲우선 지식경제자유도시 추진단을 신설, 대형 프로젝트를 전담하도록 하겠다. 특히 새 정부 정책기조 및 중앙 부처의 개편 방향과 연계해 시정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실용적인 조직을 구축하되 증원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새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추진에 나서 대구경제도 서서히 기지개를 켤 것으로 자신한다. 대형 그릇을 준비한 만큼 앞으로는 그릇에 담을 경제 아이템들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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