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하에 그동안 장수사진을 찍어놓지 못한 어르신 45명의 사진을 촬영했고,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함께 고마움을 전해 따뜻하고 온정이 깃든 경로효친의 장이 됐다.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은 “가슴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어르신들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행복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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