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가정 2곳
노후가스 시설 점검 등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이욱열)과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상협)는 지난 4일 청도군내 거주중인 여성장애인 가정 2곳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노후가스 시설 점검 등
여성장애인 주거환경 개선활동은 지난 4월 경북행복재단과 한국가스기술공사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경북도내 8만여 여성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하수 위원장이 여성장애인 가정을 방문, 경북행복재단 및 대구경북지사 직원 20명과 함께 노후가스 시설 점검 및 가스레인지 교체 활동을 함께하는 등 도내 여성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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