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愛 꿈 수당’ 본격 시행
  • 김우섭기자
경북도 ‘청년愛 꿈 수당’ 본격 시행
  • 김우섭기자
  • 승인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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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0억 투입 2500명 지원

경북도는 6월부터 구직·근로 활동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정책인 청년애(愛)꿈 수당을 시행한다.

청년애(愛)꿈 수당은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올해에는 시범적으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청년 2500명에게 지원한다.

청년애(愛)꿈 수당은 일하려는 의욕을 가진 청년을 위한 패키지형 지원정책으로서 면접수당, 취업성공수당, 근속장려수당으로 구성돼 있다.


면접수당은 도내 중소기업에 면접시 회당 5만원(1인당 최대6회)을 지원하고, 취업성공수당은 올해 중소기업에 처음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50만원(1인 1회 한정)을 지원해 정장이나, 건강관리 등에 쓸 수 있도록 하며 근속장려수당은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 1년 이상 재직 중인 자로서, 현 사업장에서 근로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을 대상으로 120만원(1인 1회 한정, 분기별 30만원씩 지급)을 지원한다.

신청은 1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팀로 하면 된다.

한편, 면접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근속장려수당은 별도의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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