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환경부와 손잡고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2000여개의 신선·가공·생활·주방용품 등 친환경 인증 상품을 ‘그린카드’ 또는 ‘에코머니’ 로고가 있는 카드로 결제하면 에코머니를 기존 대비 10배 적립해주는 ‘그린 장보기’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인증 상품 가격의 15~90%에 해당하는 에코머니를 적립할 수 있고, 일부 상품의 경우 최대 50% 행사카드 할인 및 신세계포인트 적립 할인 등 혜택을 준다.
친환경 소비 실천 고객들이 연중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적립된 에코머니는 신세계 상품권으로도 교환 가능하며, 친환경 인증 상품은 9가지 친환경 인증마크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2000여개의 신선·가공·생활·주방용품 등 친환경 인증 상품을 ‘그린카드’ 또는 ‘에코머니’ 로고가 있는 카드로 결제하면 에코머니를 기존 대비 10배 적립해주는 ‘그린 장보기’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인증 상품 가격의 15~90%에 해당하는 에코머니를 적립할 수 있고, 일부 상품의 경우 최대 50% 행사카드 할인 및 신세계포인트 적립 할인 등 혜택을 준다.
친환경 소비 실천 고객들이 연중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적립된 에코머니는 신세계 상품권으로도 교환 가능하며, 친환경 인증 상품은 9가지 친환경 인증마크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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