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5년만 기다려주면 브루노 마스 같은 모습 보여드릴 것"
  • 뉴스1
샘김 "5년만 기다려주면 브루노 마스 같은 모습 보여드릴 것"
  • 뉴스1
  • 승인 2021.0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샘김이 5년 뒤엔 브루노 마스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샘김과 이승윤이 출연해 DJ 김신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샘김의 신곡 ‘더 주스’(The juice)를 언급하면서 “펑키한 느낌이 브루노 마스를 연상시킨다”라고 말했다. 이에 샘김은 “제가 아직은 실력이 안되는데 5년 만 기다려주시면 (브루노) 마스 형님 같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얘기했다.

샘김은 또한 신곡 속 댄스에 대해 “제가 춤 레슨을 3년 동안 받았다”라며 “그런데도 아직 실력이 안 돼서 항상 ‘몸이 아프다’라고 말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