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무식에서 이 학장은 “지난해 개교 35주년을 맞아 많은 성과와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면서 “올해 명품대학의 기틀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해 진취적인 자세로 열정을 기울이자”라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 후에는 식장 출입구에서 이기호 학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모든 교직원간에 악수를 나누었으며, 생활관 식당에 마련된 오찬장에서 신년 인사와 덕담을 주고 받았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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