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 휴가철 지역주민·관광객 종합치안대책 추진
  • 허영국기자
울릉경찰서, 휴가철 지역주민·관광객 종합치안대책 추진
  • 허영국기자
  • 승인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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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추락·교통사고 예방
관련 지자체 협업 ‘안전 확보’
코로나 신고 사전 모의훈련도
울릉경찰서가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휴가철 종합치안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섰다.

경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찰이 기능별로 운용하고 있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교통관리시스템(TCS), 범죄위험도예측분석시스템(Pre-CAS) 등을 활용해 관광객 주요동선을 파악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과학적 분석으로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절도·폭력사건, 등산로 추락사고와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관련 부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은 여객선터미널 교통근무, 관광객 밀집 주요 시간·장소를 대상으로 탄력순찰과 함께 자동차 대여업주 특별교육(경찰서장 서한문), CCTV 설치확대, 등산로 주요지점에 대한 안전산행을 위해 경각심 확대(경고문)등을 통해 범죄환경 개선에 전력한다는 것.

또 코로나 감염병 신고에 대한 사전 모의훈련과 유흥업소, 다중운집장소에 대한 불시 지도단속을 폭넓게 추진해 감염병 안전확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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