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10명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수상
  • 김무진기자
대구시의원 10명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수상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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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 변화시키는 정책 제시·열정적 의정활동 공로 인정
김원규 의원 대상 등 최우수상 3명·우수상 6명 수상 쾌거
지난 21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열린 ‘2021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총 10명의 수상 시의원을 비롯한 동료 시의원, 사무처 직원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소속 10명의 시의원이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좋은 정책을 제시하고, 열정적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22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대구의정참여센터 등 주최로 ‘2021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시상식을 갖고 10명의 의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대구·경북 지방의원들이 3년간 제안한 정책들이 얼마나 시·도정에 반영됐는지 의정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좋은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양준호 대구의정참여센터 대표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 동료 시의원,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해 수상 의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의원정책대상에서 대구시의회에서는 김원규 의원이 최고상인 대상, 배지숙·홍인표·김성태 등 3명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임태상·이영애·하병문·황순자·송영헌·강성환 등 6명의 의원은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김원규 의원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부조리한 노동문제와 관련, 5분 발언을 통해 시의 적극적 대처를 요구하는 한편 직접 고발 조치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배지숙 의원은 ‘도심 재개발·재건축 시 발생하는 철거와 폐기물 처리 등의 문제점 지적’ △홍인표 의원의 ‘상리 음식물처리장의 문제점에 대한 지속적인 지적’ △김성태 의원 ‘감정노동자와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뛰어난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시정 질문, 5분 발언, 조례 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좋은 정책 반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임태상·이영애·하병문·황순자·송영헌·강성환 의원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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