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혁신공장 만들기 불 당겼다
  • 이진수기자
포항제철소, 혁신공장 만들기 불 당겼다
  • 이진수기자
  • 승인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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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선부 2소결·4고로공장 선정
단일 부서 최초 2곳 동시 추진
설비·작업환경 전반 대대적 개선
경쟁력 있는 공장 도약 기대
포항제철소 관계자들이 최근 혁신공장으로 선정된 4고로 현장을 둘려보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최근 2소결공장과 4고로공장을 혁신공장으로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공장으로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선부는 7월 27일 2소결공장과 4고로공장을 혁신공장으로 선정하고 깨끗하고 안전하며 경쟁력 있는 공장을 위해 대대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일 부서로는 최초로 2개 혁신공장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혁신공장으로 선정되면 △안전 △작업환경 △설비 등 생산라인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선활동을 시행하게 된다.

2소결공장은 포항제철소 소결공장 4기 중 마지막으로 추진 중인 혁신공장이다.

혁신공장으로의 활동 계획은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개선 △지속적인 QSS 개선리더 활동 △환경설비 강건화 개선 △배가스 산소농도 저감 등이며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공장으로 거듭나 연간 59억 원의 재무효과를 거둔다는 구상이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상반기에 3고로 혁신공장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는 4고로를 선정했다.

향후 안전시설물 개선과 설비점검 통로 신설, 부식개소 개선으로 안전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오염원의 근원적 제거를 통한 환경개선 및 운전실 리모델링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스마트 고로 구현과 함께 주임 단위 핵심과제 등 연간 16건 이상의 과제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2소결공장의 기존 장점은 살리되 이번 혁신을 통해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4고로공장은 포스코와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공간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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