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이장 이복희) 청년회 회원과 주민 30여 명은 지난 25일 마을 앞 해안가 일원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과 태풍피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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