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 편의점과 손잡고 위기 청소년 지원
  • 황경연기자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 편의점과 손잡고 위기 청소년 지원
  • 황경연기자
  • 승인 2021.0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세븐일레븐 상주프리미엄점, 상주카페점의 2개소의 편의점과 청소년들을 발견 구조, 맞춤형 지원의 연계가 필요한 공간으로서,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소외된 청소년에게 상담 및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문의는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54-535-3511)나 국번 없이 청소년전화 1388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