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초역세권에 47층 주상복합 오피스텔
  • 김무진기자
대구역 초역세권에 47층 주상복합 오피스텔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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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자이 더 스타
GS건설, 북구 칠성동 일원
아파트·오피스텔 505가구
7~8일 오피스텔 81실 분양
청약 문턱 낮고 투자성 강점
시스템 에어컨·빌트인 가전
풀옵션·중도금 무이자 혜택
‘대구역 자이 더 스타’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대구역 인근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총 505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 ‘대구역 자이 더 스타’ 중 주거용 오피스텔 81실을 3일 공개,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대구 북구 칠성동2가 500-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 42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81호실로 지어진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 규제에서 자유로워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필요 없이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도 가능하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이라는 것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2023년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가 개통하면 교통여건의 최대 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바로 앞 태평로, 근거리인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디로나 접근도 쉽다.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있고, 도보권의 동성로 상권과 대형마트, 칠성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DGB파크, 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선 ‘대구복합스포츠타운’과도 가깝다.

또 도보 거리에 옥산초를 비롯해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이 자리한 것은 물론 침산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대구에서는 향후 귀해질 47층 주상복합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제품 측면에서도 장점이 두드러진다. 오피스텔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 최고 44층 높이로 대다수 가구에서 도심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시스템 에어컨 및 빌트인 가전 등 풀 옵션이 분양가에 포함, 무상 제공한다. 중도금 무이자도 수요자들에겐 반가운 혜택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5년 상반기다.

‘대구역 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위치, 3~6일 나흘간 운영한다. 방문이 힘든 수요자를 위해 3일 낮 12시 유튜브 ‘자이TV’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은 9월 7~8일 이틀간 스마트폰 ‘자이’ 앱(Xi App)을 통해 신청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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