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대표 김백이) 회원 30여 명은 지난 2일 영덕읍 야성길에서 열악한 거주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의 창호와 도배 장판 교체로 쾌적한 생횔환경으로 개선하는 ‘취약계층 보금자리 사업’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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