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 영화의 수입사인 스폰지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과 일본, 홍콩, 대만 등전편이 흥행한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의 하나로 서울을 찾아 기자회견과 팬미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우령’ `링’ `검은 물 밑에서’ 등 공포영화로 `J호러’ 장르를 선도해 온 나카타 감독은 200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후 6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며 마쓰야마와 후쿠다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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