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지적재조사사업, 지역 발전 견인
  • 김영호기자
영덕 지적재조사사업, 지역 발전 견인
  • 김영호기자
  • 승인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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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안전 확보되고
주차장 개설 완료되면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영덕군이 지난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이 지역 발전에 한 몫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말끔히 단장된 영덕군 영해면 시가지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 모습. 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예상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부터 사용하고 있는 지적도의 경계와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 현재 점유하는 경계를 기준으로 재조사 측량하고 지적공부를 새로이 작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재까지 12개 지구 3219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8지구 1426필지는 사업을 완료하고 4지구 1793필지는 현재 추진 중인데 내년에는 영덕읍 덕곡리와 축산면 축산리 일대 974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완료한 영해면 성내·괴시지구 지적재조사사업으로 3·18만세 기념탑과 영해면 소재지 로터리 일대에 도로 3개소, 인도 2개소, 주차장 140여 면의 부지를 확보하고 현재 도로와 인도를 개설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해명 소재지 도로가 인도와 차도의 구분으로 주 보행자인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되고 주차장까지 개설 완료되면 침체된 영해만세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의 효과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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