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 등
부동산·교통·경제 분야 총 22명
부동산·교통·경제 분야 총 22명
대구·경북지역 전·현직 고위공무원 출신 일부 인사들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최근 전·현직 공무원 영입 인재 환영식을 갖고 공직사회 및 교통·부동산·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은 총 22명을 영입했다.
지역에서는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을 비롯해 김영애 전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전 대구·부산고등법원 사무국장 출신의 박상호 동국대 지식재산학과 객원교수, 송경창 전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등이 포함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바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실력 갖춘 인사들을 영입했다”며 “영입 인사들이 향후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에 많은 보탬을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최근 전·현직 공무원 영입 인재 환영식을 갖고 공직사회 및 교통·부동산·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은 총 22명을 영입했다.
지역에서는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을 비롯해 김영애 전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전 대구·부산고등법원 사무국장 출신의 박상호 동국대 지식재산학과 객원교수, 송경창 전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등이 포함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바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실력 갖춘 인사들을 영입했다”며 “영입 인사들이 향후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에 많은 보탬을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