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호철 작가, 일상의 행복 표현한 그림 ‘화제’
  • 박명규기자
곽호철 작가, 일상의 행복 표현한 그림 ‘화제’
  • 박명규기자
  • 승인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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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한가위 집에서’ 챌린지 공식그림
가족 일상 사진을 그림으로 재해석
자치단체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알리고 연휴 기간 이동자제를 당부하는 한 서양화가의 그림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곽호철<사진> 작가로 SNS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한가위는 집에서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챌린지’에 사용되는 공식 그림을 그렸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기획한 이번 챌린지는 곽 작가가 그린 그림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증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주변인 3명을 지명해 이름을 적은 뒤 그림 파일을 지명자들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곽 작가는 자신이 개발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한 ‘곽아트’ 기법으로 자신의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던 10년 전 부인과 자녀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그림으로 재해석 했다.

챌린지가 이어지자 곽 작가가 그린 그림은 SNS에서 급속히 유포되면서‘가족의 따뜻함과 정을 잘 표현했다. 사진처럼 보이지만 그림으로 표현했다니 놀랍다 등의 칭찬이 쏟아졌다.

곽 작가는 칠곡군 출신 중견 작가 24명이 모여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단체인 맥심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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