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내년 ‘제1회 정원박람회’를 개최키로 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방향성 및 지역 잠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정원문화산업 활성화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시와 함께 6일 대구 남구 봉덕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원박람회 사례와 대구정원박람회 방향’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우선 총 3편의 주제발표가 펼쳐진다. 첫 번째는 이양주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대구정원박람회에 줄 시사점’, 두 번째 김희종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정원도시 울산’, 마지막으로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가 ‘정원정책과 정원박람회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수봉 계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권진욱 영남대학교 교수, 이재수 대구시 산림녹지과장, 박수미 서울시 정원정책팀장, 류연수 대구경북연구원 전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잔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시와 함께 6일 대구 남구 봉덕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원박람회 사례와 대구정원박람회 방향’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우선 총 3편의 주제발표가 펼쳐진다. 첫 번째는 이양주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대구정원박람회에 줄 시사점’, 두 번째 김희종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정원도시 울산’, 마지막으로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가 ‘정원정책과 정원박람회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수봉 계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권진욱 영남대학교 교수, 이재수 대구시 산림녹지과장, 박수미 서울시 정원정책팀장, 류연수 대구경북연구원 전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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